끈끈이주걱 5-26-`12
by 野 孤 寶 2012. 5. 27. 22:41
말라가는 대지에도 물이 흐르는 곳이 있고
그 좁고 작은 습지엔
예전보다 멀리 내려와자리한 녀석들이반기고 있었다.
남개연 5-26-`12
2012.05.27
큰방울새란 5-26-`12
등심붓꽃 5-26-`12
수레국화 5-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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