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레 짐작으로 절로 가는 길에 한참 못 미쳐서 무조건 차에서 내려 산길로 등산을 시작하였다.
천남성에 놀라고 그리고 이름모를 꽃들에 시간을 빼앗기고 있을 때 만난 금낭화.
물가에 있을 것으로만 생각하다가,
이렇게 산중에서 금낭화를 만나니 느낌이 새롭다.
그리곤 다른 복주머니를 만나러 갔을 때 만난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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