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부른 판단은 때론 우릴 힘들게 하지만,
예기치못한일들을 즐기면 기쁨으로 다가올 수 있다.
목적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안내에 그냥 차를 세우고
옆으로 난 등산로를 약간 오르자
상무주암을 안내하는 비뚤어진이정표가 보인다.
그리곤 만나게 되는 야생화들.
매화말발도리 5-12-`12 (3) | 201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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