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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6/25 화순

꽃 나들이/Jun

by 野 孤 寶 2011. 6. 2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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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놀토를 빈둥거리게 되나보다.

아마도 친구의 배려였을 것이다.

그리곤, 나를구해준 것은 마눌님.

더구나 시체놀이마저 면할 수 있게끔 우산을 받쳐주고,

나는 옛일을 담았다.

친구의 마음을 담았다.

보슬비오는거리-트럼펫(김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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