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놀토를 빈둥거리게 되나보다.
아마도 친구의 배려였을 것이다.
그리곤, 나를구해준 것은 마눌님.
더구나 시체놀이마저 면할 수 있게끔 우산을 받쳐주고,
나는 옛일을 담았다.
친구의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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