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 2013-2-11
by 野 孤 寶 2013. 2. 16. 23:24
이 차가운 잔설속에서 꽃을 피우고
아직은 싸늘한 막바지 겨울바람 속에 꽃가루를 날리고 있는 너
거룩함의 꽃을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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