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2013-2-11
by 野 孤 寶 2013. 2. 16. 23:29
칙칙한 언 땅에서 환하게 피어나는 복수초를 보는 순간
나 또한 너를 기다리고 있었음을 가슴의 박동소리로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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