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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동 468-7

딴 나들이

by 野 孤 寶 2013. 4. 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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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동.

이제 폐가가 되고

팔렸고

철거되어

새 건축물로 탈바꿈하겠지만,

그자리에 남아 숨쉬는 옛 이야기는 나의 생과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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