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정
by 野 孤 寶 2013. 6. 6. 21:33
2013-6-6
학창시절엔 한번쯤 와보았을까?
광주로 다시 내려와서 나들이 할 때
한번쯤은 들렀음직한데.
처음 찾는 느낌인데,
이리 멋진 정자 자리였다니.
언덕 밑의 연못하며
바라다 보이는 벌판과 산줄기,
너무 멋진 자리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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