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by 野 孤 寶 2013. 6. 10. 22:02
2013-6-8
학창시절
처음으로 지리산을 오르던 날.
맑았던 하늘의 별빛에 마음을 빼앗겼으나
세석으로 출발한 우리는 임걸령부터 비오는 하늘로 바뀌어
나를 생사의 갈림길까지 몰고 갔었다.
구담마을
2013.07.29
동악산 청계계곡
2013.06.24
송석정
2013.06.06
포충사 인근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