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by 野 孤 寶 2013. 6. 24. 23:30
2013-6-22(토)
가끔씩 나타나서 나의 숨을 고르게 해 주었던 환한 꽃.
등산 내내 고마웠다.
노루발풀
2013.06.24
병아리난초
바위채송화
마삭줄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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