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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2013-7-13
막판엔 더위 먹고 지쳐서 결국 저녁 약속까지 펑크낸 날.
여러 야생화를 안내해주시고 설명해주신 선생님(?) 한 분을 도중에 만나서
이꽃저꽃에 정신이 팔렸지만,
산행에 phase를 잃어버렸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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