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산등성 너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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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의 바람꽃 - 3/27 영광

꽃 나들이/Mar 2011. 3. 29. 21:19

흰괭이눈 - 3/27 영광

꽃 나들이/Mar 2011. 3. 29. 21:14

현호색 - 3/27 영광

꽃 나들이/Mar 2011. 3. 29. 21:09

대밭 바람을 잡으려다 - 3/26 화순

딴 나들이 2011. 3. 28. 21:40

청노루귀 - 3/26 화순

귀하게 만난 청노루귀에 온통 마음을 빼앗기고.

꽃 나들이/Mar 2011. 3. 28. 21:31

중의 무릇 - 3/27 영광

꽃 나들이/Mar 2011. 3. 28. 21:28

광주매일신문 - 신동하의 무등산 야생화 이야기 / 2 봄소식 봄꽃

광주매일신문2011-3-28일자[무등산 야생화 이야기]봄 머금은 새순…겨울을 밀어내다 봄소식 전해주는 이른 봄꽃 입력날짜 : 2011. 03.28. 00:00큰개불알꽃 현호색 산자고 양지꽃 춘란 생강나무 중의 무릇아직도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어느 덧 산기슭 양지쪽에는 부지런한 봄꽃들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다. 봄을 알리는 꽃은 복수초, 바람꽃, 노루귀, 제비꽃 등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이번에는 무등산 기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여섯 종류만 소개하려한다. 큰개불알풀은 열매가 개의 불알을 닮았다 붙여진 이름이다. 이름을 부르기가 좀 민망해서 요즘은 봄소식을 전해주는 꽃이라는 의미로 ‘봄까치꽃’이라고 부른다. 이른 봄에 하늘빛을 닮은 작은 꽃을 피우는데 그 모양이 아주 귀엽고 앙증맞..

카테고리 없음 2011. 3. 28.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