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 미치광이풀
2014.04.05 by 野 孤 寶
얼레지
흰괭이눈
2013.04.17 by 野 孤 寶
큰개별꽃 자주괴불주머니 etc
현호색 etc.
2013.04.09 by 野 孤 寶
연복초 4-28-`12
2012.04.28 by 野 孤 寶
윤판나물 4-28-`12
2014-4-5
꽃 나들이/Apr 2014. 4. 5. 21:39
2014-4-5 (토)
꽃 나들이/Apr 2014. 4. 5. 21:33
이렇게 가까운 산중에 평전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여간 마음 평온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다. 그 한가로운 귀퉁이엔 반가운 흰괭이눈의 무리가 자라고 있다.
꽃 나들이/Apr 2013. 4. 17. 22:43
희귀한 종이 아니면 어더리 나의 가쁜 숨을 고를 수 있게끔 함께 얘기 나눌 수 있으면 그것이 나의 친한 친구가 아니리.
꽃 나들이/Apr 2013. 4. 17. 22:40
꽃 나들이/Apr 2013. 4. 17. 22:33
2013-4-7' 새벽까지 봄비가 내렸다. 잘려진 나뭇가지 곁엔 새 생명이 자라는 봄. 흐트러진 매화꽃잎이 봄비와 함께 대지를 적셨다.
꽃 나들이/Apr 2013. 4. 9. 23:09
보고싶었던 꽃.궁금했던 꽃.무등 나들이 사진에서 발견하곤 나좀 보여달라고 아침에 힘을 내어 나들이.이렇게 쬐끔할줄 내 알았나. 저물어 가는 느낌이지만 인증샷.
꽃 나들이/Apr 2012. 4. 28. 21:24
꽃 나들이/Apr 2012. 4. 28.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