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 5-1-`12
2012.05.02 by 野 孤 寶
동의나물 5-1-`12
쪽두리풀 5-1-`12
민들레 5-1-`12
애기나리 5-1-`12
병꽃나무 5-1-`12
자운영 5-1-`12
노란토끼풀 - 5/29 화순
2011.05.31 by 野 孤 寶
이젠 낮이다.초입에 앵초위에 쉬고 있는 잠자리 한마리와 놀고 있을 때비가 한두방울 떨어지기 시작한다.아직 갈길이 먼데 어찌해야하나.돌아설 수 없는 마음이 드는 것은 아마도 욕심이리라.이 마저 버릴 수 있는 것이 무소유의 자유일진데..
꽃 나들이/May 2012. 5. 2. 21:40
꽃 나들이/May 2012. 5. 2. 21:38
꽃 나들이/May 2012. 5. 2. 21:08
꽃 나들이/May 2012. 5. 2. 20:59
비를 피해 비닐에 감춘 카메라를 기어이 꺼내서..
꽃 나들이/May 2012. 5. 2. 20:56
꽃 나들이/May 2012. 5. 2. 20:52
꽃 나들이/May 2012. 5. 2. 20:47
꽃 나들이/May 2011. 5. 31.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