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2013.10.27 by 野 孤 寶
산부추
유홍초, 나팔꽃
해국
2013.10.10 by 野 孤 寶
물매화
개쓴풀과 숫잔대
바위솔
2012.10.23 by 野 孤 寶
자주쓴풀
꽃 나들이/Oct 2013. 10. 27. 20:44
2013-10-26
꽃 나들이/Oct 2013. 10. 27. 20:41
2013-10-26 용암사 가는 길
꽃 나들이/Oct 2013. 10. 27. 20:37
2013-10-9 지난 날씨가 좋지 않았을까? 이젠 때가 늦은 것인가? 뒤틀린 꽃잎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파격의 미라고 자위하면 마음에 위안이 될까?
꽃 나들이/Oct 2013. 10. 10. 21:10
2013-10-9 단 한송이의 물매화. 올해 처음으로 카메라 속에 담았다. 이 순간까지는 좋았다.
꽃 나들이/Oct 2013. 10. 10. 21:04
2013-10-9 이 진보랏빛의 꽃이 숫잔대라고 알려준 회리를 기억하며 맨 늦게 자리를 내려서려는데 급한 마음에 길을 잘못 들었고, 슾지 작은 개울에 발이 미끌어져 빠져 균형을 잃고, 때문에 풀섶에 사라진 선글래스를 찾아내느라 한참동안 애먹었다.
꽃 나들이/Oct 2013. 10. 10. 21:02
꽃 나들이/Oct 2012. 10. 23. 22:35
꽃 나들이/Oct 2012. 10. 23.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