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네 숙소주변 아침 강변
2016.06.22 by 野 孤 寶
트레비네 숙소주변 저녁 강변
코토르 성벽 (몬테네그로)
바르셀로나 성가정성당
2015.06.19 by 野 孤 寶
바르셀로나
2015.06.18 by 野 孤 寶
2016-6-6 (월) 간밤의 비는 그치고 아침 빛살이 환상의 조명을 이룬다.잠깐의 틈이라도 내어 아침 강변으로 나섰다.
먼 나들이 2016. 6. 22. 21:55
2016-6-5 (일) 발칸 여행 두번째 숙소주변.갑작스레 내린 소나기의 저녁.
먼 나들이 2016. 6. 22. 21:20
2016-1-6-5 (일) 발칸투어 첫째날. 그곳의 산에 오르면저아래 빨간 지붕을 인 사람들이 살고 있고그를 비집고 들어온 피요르드를 연상케하는 바다엔 떠돌이같은 인생이 떠있고그 산엔 하늘을 오르는 신앙이 꽃과 싸이프러스 나무로 자라고 있다. 성벽에오른 풋풋한 싱그러움의 처녀들의 웃음이 미소가 여행을 함께 하였다.
먼 나들이 2016. 6. 22. 20:57
2015-5-2
먼 나들이 2015. 6. 19. 23:07
2015-5-1 바르셀로나 BlueBay로 이동 Hotel 투숙 해가 진다 맑은 하늘이 붉게 물들어 석양을 이룬다.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오래 앉아 있고 싶었다.근데, 기대에 찬 여행이 적막의 석양과 함께 시작되고 있다.
먼 나들이 2015. 6. 1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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