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그 깊은곳에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 김명희 시 이안삼 곡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내마음 그 깊은 곳에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마음 먹구름 되어 내마음 비구름 되어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그리움 그 깊은 곳에 그리움 그 깊은 곳에 바람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열어 보아도 내마음 닫아보아도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野 孤 寶
2011. 3. 10.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