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지치
2014.05.27 by 野 孤 寶
2014-5-25(일)후둑 후둑 빗방울이 들쳤던 구시포 해변.그 척박한 모래 해변에 섧은 아름다움으로 울부짖고 있다니...소복 상장의 백미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꽃 나들이/May 2014. 5. 27.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