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영, 꽃잔디, 둥굴레, 윤판나물
2014.05.03 by 野 孤 寶
2014-5-1 (목) 윤판나물의 결을 보노라면 동백 기름에 곱게 빗어 올린 여인네의 머릿결이 떠오른다.
꽃 나들이/May 2014. 5. 3.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