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개연
by 野 孤 寶 2013. 8. 19. 23:46
2013-8-18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가에서의 시간.
'와, 여기다.' 하는 반가움에 아무렇게나 내려가 찍어대고
떠날 준비 마치고 주변을 돌다보니 그렇게 내려가는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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