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9-7
다음날 있을 아들의 견진성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머나먼 화천으로 올라갔다.
이젠 언제 다시 화천을 찾을 일이 또 있을까마는,
적막강산 속 칠성성당은 가슴속으로 파고 들어와 오래오래 남아 있을 것이다.
수십년 전의 백두산성당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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