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정 아래에서
by 野 孤 寶 2013. 11. 25. 21:42
2013-11-23
마눌님! 바람도 쐴겸 김장용 젓갈이나 사러 가봅시다.
가서보니 저기는 삼한지 출사때 오르던 길인 것 같고,
아, 저기 끝에 정자가 있었구나, 금강정.
아, 그래 저 건너편이 석관정이구나.
아 저기 영산강둑 너머로 가을 해가 지고 있다.
이젠 곧 한해도 저물겠네..
마눌님 똑딱이를 빌려 앞으로 뒤로 찍찍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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