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4 (토)
오랫만에 계획했던 산행, 옥과 설산과 괘일산.
카메라를 멀리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눈을 피해 설산으로 갔으나 雪山이다.
가벼운 등산이지만
바라보이는 암벽과 암벽에서 내려다보는 경관은 가관이다.
세량리에서 - 서낭당과 포토존 (4) | 2014.01.26 |
---|---|
옹성산 쌍문바위에서 (0) | 2014.01.12 |
진도 나들이 (2) | 2014.01.03 |
금강정 아래에서 (4) | 2013.11.25 |
수문동나루터 (2) | 2013.11.2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