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31(금) 설날
아침 연도를 바치고, 성묘를 다녀왔다.
가까운 산책나들이 처를 궁리하다 가까운 금성산성으로 결정했다.
주차장을 공사하고 있던 때였으니까 다녀와 본 적이 벌써 10년도 더 된듯하다.
더군다나 대학시절 강천사에서 넘어왔던 걸 생각하면 그건 벌써 30년도 훨씬 넘어버린 일이다.
그땐 시루봉 못미처 계곡으로 내려가버린 통에 길을 잘못들어 고생했던 추억이 있다.
(주차장-보국문-충용문-노적봉-철마봉-서문-보국사터-남문-보국문-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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