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산등성 너머에는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그 산등성 너머에는

메뉴 리스트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276)
    • 꽃 나들이 (990)
      • Jan (5)
      • Feb (36)
      • Mar (115)
      • Apr (114)
      • May (145)
      • Jun (68)
      • Jul (86)
      • Aug (144)
      • Sep (138)
      • Oct (114)
      • Nov (12)
      • Dec (1)
      • Lasting (12)
    • 딴 나들이 (210)
    • 먼 나들이 (21)
    • PhoneCamera (11)
    • Ref. Photo (2)
    • 野 孤 寶 (26)
    • 딴짓거리 (2)
    • Temp (0)
      • 꽃에 관하여 (0)

검색 레이어

그 산등성 너머에는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野 孤 寶

  • 소통의 흔적

    2013.10.20 by 野 孤 寶

  • 야고보서 - 백광진 베드로 신부(양재동 본당 청년성서모임 연구반 야고보 서간의 교재 및 자료)

    2013.05.03 by 野 孤 寶

  • 야고보 서간

    2013.05.03 by 野 孤 寶

  • Vaya Con Dios - Daniel O'Donnell & Mary Duff

    2012.08.28 by 野 孤 寶

  • 의탁椅卓에 의탁依託하여(2) 3-4-`12 휘목미술관

    2012.03.05 by 野 孤 寶

  • 의탁椅卓에 의탁依託하여... 2-5-`12 약사사에서

    2012.02.07 by 野 孤 寶

  • 사랑주고픈 밤에 (밤의 데이트) - 큰별과 서금옥

    2011.12.30 by 野 孤 寶

  • Mother - Isla Grant

    2011.11.16 by 野 孤 寶

소통의 흔적

내 마음을 읽었니? 내 마음을 읽고 간거니? 나의 마음을 듣기 싫어 귀를 막았니? 나의 마음을 듣기 싫어 딴 귀로 흘려 버렸니? 거기 내 마음이 있었다는 흔적만이 남아 있다.

野 孤 寶 2013. 10. 20. 23:37

야고보서 - 백광진 베드로 신부(양재동 본당 청년성서모임 연구반 야고보 서간의 교재 및 자료)

야 고 보 서 개 요 Ⅰ. 문학유형 야고보서의 내용은 신앙생활에 관한 훈계다. 1,2부터 마지막 대문까지 이 훈계에 속하지 않는 구절은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설교집이나 교훈서로서 특징지을 수 있을 것이다. (수사학적 관점이나 문학적 표 현에서 가르치려는 것이 아니라 설교하는 태도) Ⅱ. 구 성 야고보서에서는 세 가지 주제를 비교적 장황히 거론하고 있는데 세가지 주제는 1) 부자와 가난한 자의 차별문제(2,1-13), 2) 믿음과 실천의 문제(2,14-26), 3) 말 실수에 관한 경고(3,1-13) 등이다. 이와 같이 야고보서는 편지라기보다 세 가지의 짧은 설교와(2,1-3,13) 많은 단절어의 집성문으로 구성된 교훈서이다. Ⅲ. 문 체 1) 세련된 그리스어로 씌어졌다. 2) `그리고‘라는 접속어로 계..

野 孤 寶 2013. 5. 3. 12:19

야고보 서간

야고보서 입문 야고보서는 언뜻 볼 때에 특이하거나 신비로운 면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 서간 역시 당시에 통용되던 서한체로 시작하는데, 먼저 서신을 보내는 이가 자기 이름을 밝힌다. 이어서 필자가 교회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인물임이 드러난다. 그는 훌륭한 그리스 말을 구사한다. 2장과 3장에는, 당시의 대중 철학에서 가끔 이용하던 문학 유형으로, ‘디아트리베(diatribhj)’라고 불리는 생생한 연설조로 쓰인 여러 가지 짧은 설명도 나온다. 그리고 구약성서를 인용할 때에는 줄곧, 히브리 말로 쓰인 본문이 아니라 그리스 말로 번역된 칠십인역을 이용한다. 이러한 사실들은 이 문헌이 헬레니즘 세계에서 쓰였음을 가리키는 단서이다. 필자는 2,14-26에서 바오로의 교리와 관련하여 논쟁을 펼친다. 믿..

野 孤 寶 2013. 5. 3. 12:10

Vaya Con Dios - Daniel O'Donnell & Mary Duff

Vaya Con Dios * Vay Con Dios : Go with God Now the haciendas dark, the town is sleeping; Now the time has come to part, the time for weeping. Vaya con Dios my darling Vaya con Dios my love 농장에 어둠 깔리고 타운은 잠들었어요 헤어질 시간, 눈물의 시간이 다가왔어요 바야 콘 디오스 내 사랑 부디 잘 가세요 내 사랑 Now the village mission bells are softly ringing, If you listen with your heart youll hear them singing, Vaya con Dios my darling Vaya con..

野 孤 寶 2012. 8. 28. 17:14

의탁椅卓에 의탁依託하여(2) 3-4-`12 휘목미술관

내손안에 있소이다? 네(4)손 안에 있소이다.그리고 그밑은관람하다 피곤한 분들을 위한 푹신한(?) 소파.

野 孤 寶 2012. 3. 5. 19:34

의탁椅卓에 의탁依託하여... 2-5-`12 약사사에서

찬 겨울 눈이 갓 녹은 딱딱하고 차가운암반탁자椅子.홀로 놓였지만 철사로 동여맬절도로 부스러질 것 같은 연하고따뜻할것 같은통나무의자卓子.겨울이 가기전살짝 눈덮힌 날옻칠한 주발이라도 하나 얹어놓고 찍어보고 싶다.그리고 봄이 오면철쭉화단을 뒤로하여찍어보고 싶다.많은 삶의 얘기가 오갔을혼자 생각이 잠겼을마음을 기대었을의탁椅卓에 의탁依託하여...

野 孤 寶 2012. 2. 7. 21:56

사랑주고픈 밤에 (밤의 데이트) - 큰별과 서금옥

사랑주고픈 이밤(밤의 데이트)큰별 큰별서금옥사랑주고픈 이밤 아름다운 나의 마음을그대 드리고팠지 너와 나의 밤의 데이트사랑주고픈 이밤 아름다운 나의 노래로사랑하는 맘만큼 그댈 위해 부르고 싶어몇번이나 뒤돌아앉아 한참이나 귀기울이고 그대가 좋으면 돼, 정말로 좋으면 돼사랑주고픈 이밤 아름다운 나의 마음을그대 드리고팠지 너와 나의 밤의 데이트몇번이나 벽에 기대어 한참이나 애만 태우고 그대의 속삭임만 내 귀를 스치는데사랑주고픈 이밤 아름다운 나의 마음을그대 드리고팠지 사랑스런 그대 가슴에 사랑스런 그대 가슴에

野 孤 寶 2011. 12. 30. 20:31

Mother - Isla Grant

If only I could see again The twinkle in my mother's eyesTo hear again her gentle voice and have her hold me when I criedIf only she could be here now to help me free my troubled mindI wonder if my mother knows Although I've tried no peace I findIt seems a hundred years age That when I cried she'd wiped my tearsAnd just like magic when I'd fallenshe'd be right there to calm my fearsOh mom if you..

野 孤 寶 2011. 11. 16. 12:19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다음
TISTORY
그 산등성 너머에는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