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너도바람꽃
2015.02.24 by 野 孤 寶
변산바람꽃
2015.02.18 by 野 孤 寶
2014.02.18 by 野 孤 寶
노루귀
애기괭이눈
해변 바위틈에는
2014.02.17 by 野 孤 寶
왕배풍등 열매
겨우살이 - 동백나무, 우묵사스레피에 자라는
2015-2-1(토)반일 근무후의 오후 나들이는 언제나 기쁨이다.자연에 숨어 피어나는 꽃들은 가슴깊이 파고들어오는 대화를 건넨다.
꽃 나들이/Feb 2015. 2. 24. 22:50
2015-2-14(토)화순
꽃 나들이/Feb 2015. 2. 18. 22:38
2014-2-16 실물을 보고 감탄하고, 사진을 보고 실망하고.. 그래도 그땐 그렇게 느끼고 그리고 담았노라고..
꽃 나들이/Feb 2014. 2. 18. 23:30
2014-2-16 난 그 맑은 계곡이 너무 좋다. 호젓한 산골짜기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힌다.
꽃 나들이/Feb 2014. 2. 18. 23:14
2014-2-16 얘네들은 또 왜 이렇게 담기가 힘든거요? 한참씩 노출을 낮춘다고 낮췄는데도 마음에 들지 않아 카메라를 원망.
꽃 나들이/Feb 2014. 2. 18. 23:12
2014-2-9 바닷가 바위틈 바위솔 같은게 말라있다. 아니, 이 메마른 겨울 휴식을 하고 있는가?
꽃 나들이/Feb 2014. 2. 17. 21:12
2014-2-9 보길도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맑은 마음에 붉은 구슬이 맺힌다.
꽃 나들이/Feb 2014. 2. 17. 20:45
그리고 우묵사스레피에 자라는 겨우살이 2014-2-9 보길도 그렇다는 거고...
꽃 나들이/Feb 2014. 2. 17.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