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2019.03.01 by 野 孤 寶
변산바람꽃
복수초
2018.02.28 by 野 孤 寶
2016.03.03 by 野 孤 寶
복수초 노루귀
길마가지
2015.12.29 by 野 孤 寶
너도바람꽃
2015.02.24 by 野 孤 寶
2019-2-23
꽃 나들이/Feb 2019. 3. 1. 22:12
2019-2-23 그러게 왜 눈을 가리는게 그리 많아져?맑은 세상을 보고픈데...
꽃 나들이/Feb 2019. 3. 1. 21:59
2018-2-18
꽃 나들이/Feb 2018. 2. 28. 22:37
2018-2-18참 오랫만에 친구들과 나섰네.봄을 맞는듯 마음을 데워주는 친구와 야생화.
꽃 나들이/Feb 2018. 2. 28. 22:34
2016-2-27(토)가물거리는 기억.내가 있는 곳이 목적지인 줄 알고 혼자 고립된 두려움에 떨던 날.
꽃 나들이/Feb 2016. 3. 3. 22:49
2016-2-27(토)변산을 보려는 욕심으로 복수초에는 잠시 눈길만을 주고 일어섰는데계곡에 드는 산그림자엔 그래도 시간이 부족하다.
꽃 나들이/Feb 2016. 3. 3. 22:41
2015-12-26(토)동네 분적산에 올랐다.자주 찾을 수 있는 산일까 싶어 산길을 익히려고.철이른 봄꽃이 피었다.차가운 겨울을 저 모습으로 견딜 수 없을것임이 슬프다.
꽃 나들이/Feb 2015. 12. 29. 22:52
2015-2-22 (일) 비와 안개로 시작된 아침의 출발.맑은 하늘로 개어준 한낮.그리곤 뿌옇게 덮은 황사를 보며 귀가. 꽃을 보는 시간동안 맑은 자연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던 기쁜 하루.우정을 나누고 확인할 수 있었던 뿌듯한 하루.
꽃 나들이/Feb 2015. 2. 24.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