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두리풀 6-3-`12
2012.06.04 by 野 孤 寶
석송 - 6/25 화순
2011.06.25 by 野 孤 寶
노루오줌 - 6/25 화순
으름덩굴 - 6/12 소쇄원
2011.06.13 by 野 孤 寶
고들빼기 - 6/12 소쇄원
마삭줄 - 6/12 소쇄원
금계국 - 6/6 화순
2011.06.06 by 野 孤 寶
젓가락나물 or 털개구리미나리 - 6/6 화순
꽃 나들이/Jun 2012. 6. 4. 20:29
결국 놀토를 빈둥거리게 되나보다.아마도 친구의 배려였을 것이다.그리곤, 나를구해준 것은 마눌님.더구나 시체놀이마저 면할 수 있게끔 우산을 받쳐주고,나는 옛일을 담았다.친구의 마음을 담았다.보슬비오는거리-트럼펫(김인배)
꽃 나들이/Jun 2011. 6. 25. 22:58
장마비에 젖으나, 오줌에 젖으나....
꽃 나들이/Jun 2011. 6. 25. 22:20
꽃 나들이/Jun 2011. 6. 13. 20:09
그리고
꽃 나들이/Jun 2011. 6. 13. 20:03
꽃 나들이/Jun 2011. 6. 13. 20:00
석양(그리움) - 김인배 트럼펫연주곡오늘의 나들이에 함께히며 행복해하던마눌님의 똑딱이 속에 담겨있던 꽃송이들.
꽃 나들이/Jun 2011. 6. 6. 22:29
꽃 나들이/Jun 2011. 6. 6.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