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잎종덩굴
2013.06.10 by 野 孤 寶
조릿대나무꽃, 눈개승마
개다래, 쥐다래
노린재나무
정향나무
만첩빈돌이
등심붓꽃
2013.06.06 by 野 孤 寶
수레국화
2013-6-8 멋들어진 모습에 반해서 하산길에 다시 몇 컷.
꽃 나들이/Jun 2013. 6. 10. 21:35
2013-6-8 대나무는 꽃을 히우고 나면 죽는다고?
꽃 나들이/Jun 2013. 6. 10. 21:31
2013-6-8 쥐다래는 잎의 흰 무늬 일부가 연하게 붉은 빛을 띄고 있다고 회리가 그랬다.
꽃 나들이/Jun 2013. 6. 10. 21:27
2013-6-8 이름은 이래도 꽃들은 이쁘다. 아직은 사진을 찍고있다보면 꽃을 감상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꽃 나들이/Jun 2013. 6. 10. 21:24
2013-6-8 노고단을 오르는 길에만도 이쁜 꽃 천지다. 친절한 친구 회리에 의하면 정향나무는 묵은 가지에서 꽃이 피고, 꽃개회 나무는 새 가지에서 꽃이 핀단다.
꽃 나들이/Jun 2013. 6. 10. 21:19
2013-6-8 천은입구 통과에 상한 마음을 달래주려는 듯 길옆에는 만첩빈돌이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꽃 나들이/Jun 2013. 6. 10. 21:17
2013-6-6 아직 이른 때문은 아닌 것 같은데, 어찌 인적이 드문 잔디밭이 되어버렸을까. 찾는 이 드문 호젓한 공원이 되어버린 느낌.
꽃 나들이/Jun 2013. 6. 6. 22:00
2013-6-6 전에도 난 이 벽면이 좋았다. 수레국화가 멋들어지게 피어 있던 벽에 이젠 나무판이 나를 정겹게 부르고 있다.
꽃 나들이/Jun 2013. 6. 6.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