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까치꽃 3-25-`12
2012.03.27 by 野 孤 寶
산자고 3-24-`12
2012.03.26 by 野 孤 寶
노루귀 3-24-`12
꿩의바람꽃 3-24-`12
현호색 3-24-`12
변산바람꽃 3-24-`12
복수초 3-24-`12
노루귀(청) 3-17-`12
2012.03.17 by 野 孤 寶
꽃 나들이/Mar 2012. 3. 27. 19:37
꽃샘추위에 이날의 꽃들은 모두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자고' 있는듯.
꽃 나들이/Mar 2012. 3. 26. 21:33
저번 화순에서 채 못 보았던 활짝.그러나 오늘도 몇 개체 만나지 못하였다만..
꽃 나들이/Mar 2012. 3. 26. 21:28
햐~ 반가운 만남.너희들 참 예쁘구나.
꽃 나들이/Mar 2012. 3. 26. 21:22
현호색의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하늘을 나는 파란얼굴의 아톰이 떠오른단다.
꽃 나들이/Mar 2012. 3. 26. 21:16
여기선 몇개체 남아 있지 않은 꽃을 보고현호색에도 잠시 눈을 맞춰주고는..
꽃 나들이/Mar 2012. 3. 26. 21:14
복수초를 만나러 간것은 아니었다.변산 바람꽃 현장검증(?)을 위해서 나선 길에 만났으나그냥 지나칠 순 없다.정작 바람꽃은 강한 콘트라스트 때문에 마음만 버리고...
꽃 나들이/Mar 2012. 3. 26. 21:06
일년만의 해후인데도얜 왜 날활짝 웃는 낯으로 맞아주지 않는걸까.
꽃 나들이/Mar 2012. 3. 17.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