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2013.03.10 by 野 孤 寶
너도바람꽃
2013.03.02 by 野 孤 寶
중의무릇 3-31-`12
2012.04.02 by 野 孤 寶
꿩의바람꽃 3-31-`12
복수초 3-31-`12
붉은 대극 3-25-`12
2012.03.27 by 野 孤 寶
노루귀 3-25-`12
2013-3-9 올핸 활짝 만발한 꽃들을 볼 수 있어서 바쁜 오전이있지만 나름 흡족한 나들이.
꽃 나들이/Mar 2013. 3. 10. 22:47
3-1 비가 개인다는 날. 햇빛을 기대하며 나선 길. 꽤나 긴 시간을 바람꽃과 함께 함으로 봄을 시작하다. 꽤똥 높은 곳에 조용히 자리한 녀석들과 간지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그나마 기분 풀린 날. 그리곤 피곤함이 온 몸을 짓눌린 저녁을 맞았다.
꽃 나들이/Mar 2013. 3. 2. 22:27
꽃 나들이/Mar 2012. 4. 2. 20:55
꽃 나들이/Mar 2012. 4. 2. 20:52
꽃 나들이/Mar 2012. 4. 2. 20:48
꽃 나들이/Mar 2012. 4. 2. 20:43
아직은 채 가시지 않은 꽃샘추위.노루귀도 움추리고 있고,대극도 활짝 웃고있지 않았다.
꽃 나들이/Mar 2012. 3. 27. 19:48
꽃 나들이/Mar 2012. 3. 27.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