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란풀
2014.09.09 by 野 孤 寶
꽃무릇
금강초롱꽃
2013.10.02 by 野 孤 寶
투구꽃
과남풀
까실쑥부쟁이
빨간 열매들 - 함박꽃 열매, 회나무 열매
바위떡풀
2013.09.22 by 野 孤 寶
2014-9-8(월) 추석 성묘를 마치고 드라이브 겸 나들이 꽃무릇이 듬성듬성 그래도 볼만하게 올라와있고.. 걷기 싫어 바위에 걸터앉아 있는데 멀리 정탐을 나섰던 마눌님의 탄성...
꽃 나들이/Sep 2014. 9. 9. 21:16
2014-9-8(월) 추석 불갑사 화단의 꽃무릇은 전혀 고개를 내밀지 않고 있는데,듬성듬성 고개를 내밀고 외로운 웃음을 띄고 있는 꽃무릇들..
꽃 나들이/Sep 2014. 9. 9. 21:13
2013-9-30 하루내내 내린 안개비. 능선으로 오를수록 차가워지는 날씨. 초롱꽃을 만날 수 있음은 피로를 삭여주는 선물이다.
꽃 나들이/Sep 2013. 10. 2. 23:41
2013-9-30
꽃 나들이/Sep 2013. 10. 2. 23:37
2013-9-30 종일 내리는 비에 입을 다물었을까 차가워진 날씨에 웅크렸을까.
꽃 나들이/Sep 2013. 10. 2. 23:31
그러고도 안개비는 계속 내린다. 누워서도 꺾여서도 피어나는 다른 꽃. 2013-9-30 나는 까실쑥부쟁이가 좋다. 안개비가 내리는 높은 능선에는 쓰러져서도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다.
꽃 나들이/Sep 2013. 10. 2. 23:28
꽃 나들이/Sep 2013. 10. 2. 23:24
2013-9-20 척박한 바위틈에 가냘픈 꽃술이 흔들린다. 애기손가락으로 속삭인다.
꽃 나들이/Sep 2013. 9. 22.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