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산등성 너머에는

꽃 나들이/Sep

2013-9-7 동구래 마을 근처 파로호변 산책길 한산하기 짝이 없는 산책로변에 몇몇 꽃들이 반긴다. 이젠 이 파로호변에도 다시 오기 힘들겠다는 아쉬움이 함께한다. 앞에 꽃들은 무슨 녀석들일까?

꽃 나들이/Sep 2013. 9. 10. 22:01

꽃 나들이/Sep 2012. 9. 30. 23:57

어떤 것은 힘겨워 드러눕고, 심지어 뽑혀서 내동댕이쳐진 수정란풀. 우주인들은 지구인들에게 정내미 떨어진다할 것이다.

꽃 나들이/Sep 2012. 9. 30. 23:56

광주천변 주제가 떠오르지 않아 헤멘 아침. 가장 쉽게 눈에 들어오는 것들은 꽃들이다.

꽃 나들이/Sep 2012. 9. 30. 23:48

그리고 숙소앞 북한강가를 거닐며..

꽃 나들이/Sep 2012. 9. 28. 21:25

white balance를 잘못 정하면 Auto 보다 못하다는 걸 실감한다. 모처럼 처음으로 WB를 흐린날로 맞춰놓고 찍어봤더니, 누런기가 돌고 여~엉 마음에 안들어 손을 봤는데,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다.

꽃 나들이/Sep 2012. 9. 19. 22:02

꽃 나들이/Sep 2012. 9. 19. 21:57

꽃 나들이/Sep 2012. 9. 18.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