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2018.03.07 by 野 孤 寶
너도바람꽃
애기괭이눈, 복수초
변산바람꽃
복수초
2018.02.28 by 野 孤 寶
무등에 눈이 쌓였네
오봉산에서
2018.02.19 by 野 孤 寶
2018-3-4한송이 노루귀를 두고 빙글빙글 돌다.
꽃 나들이/Mar 2018. 3. 7. 22:00
2018-3-3
꽃 나들이/Mar 2018. 3. 7. 21:48
2018-3-1찬바람이 세차던 날. 복수초 마저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꽃 나들이/Mar 2018. 3. 7. 21:36
2018-3-1
꽃 나들이/Mar 2018. 3. 7. 21:28
2018-2-18
꽃 나들이/Feb 2018. 2. 28. 22:37
2018-2-18참 오랫만에 친구들과 나섰네.봄을 맞는듯 마음을 데워주는 친구와 야생화.
꽃 나들이/Feb 2018. 2. 28. 22:34
2018-1-13또다시 이 설경속의 일부가 될 수 있을까?항상 그 마음이 그 설경속의 나와 함께 한다.그래서 이 항상 그 설경의 무등일지라도 버리기 어렵다.하루하루를 버릴 수 없다.
딴 나들이 2018. 2. 28. 22:23
2017-12-16
딴 나들이 2018. 2. 19.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