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노루발풀
2013.06.24 by 野 孤 寶
노루발풀
병아리난초
털중나리
바위채송화
마삭줄
2013.06.19 by 野 孤 寶
말똥비름
산수국, 전호
2013-6-22(토) 이게 뭐야? 매화~~~ 반가웠다. 새로 보는 모습이. 반가움에 오르막길의 숨을 고른다.
꽃 나들이/Jun 2013. 6. 24. 23:36
2013-6-22(토) 얘네들이 아직 산에 이렇게 남아서 내게 모습을 보여주다니. 고맙다. 산을 오르는 동안 오무린듯 피어있는 꽃봉우리를 보며 옛 사람들이 노루발의 앙증맞은 귀여운 모양을 떠올렸을 거라는 생각을 하였다.
꽃 나들이/Jun 2013. 6. 24. 23:34
2013-6-22(토) 이 작은 모습으로 어떻게 꽃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을까? 병아리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꽃 나들이/Jun 2013. 6. 24. 23:32
2013-6-22(토) 가끔씩 나타나서 나의 숨을 고르게 해 주었던 환한 꽃. 등산 내내 고마웠다.
꽃 나들이/Jun 2013. 6. 24. 23:30
2013-6-22
꽃 나들이/Jun 2013. 6. 24. 23:14
2013-6-16 마삭줄에 부러진 나무가지가 달려있다.
꽃 나들이/Jun 2013. 6. 19. 21:18
2013-6-16 이것이 말똥비름이겠지? 바위채송화완 잎이 좀 다른 것 같고.
꽃 나들이/Jun 2013. 6. 19. 21:12
2013-6-16
꽃 나들이/Jun 2013. 6. 19.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