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6 다도 주변
2013.01.28 by 野 孤 寶
2013-1-19 정남진
2013.01.22 by 野 孤 寶
2013-1-19 승촌보 변
2013.01.19 by 野 孤 寶
2013-1-13 서호 학파
2013.01.14 by 野 孤 寶
2013-1-5 정읍 부안
2013.01.07 by 野 孤 寶
2013-1-1 보성에서 고흥으로 해변을 따라..
2013.01.01 by 野 孤 寶
2012-12-30 장셩
2012.12.31 by 野 孤 寶
2012-12-30 나주
쉬는 토요일 오전. 서울 제사 떠나기전 콧바람 집어 넣으려 나섰다. 시골 마을 입구에 세워진 유모차, 애들을 위한게 아니라 애가 된 노인들을 위한 보행기이다. 머잖아 나도 저리 되어가겠네...
딴 나들이 2013. 1. 28. 21:52
나도 새해의 해와 새를 만나러 떠날까. 모처럼 새벽부터 서둘러보았다. 왜이리 날씨는 따라주지 않는지. 괜히 한 해와 연관시키지 말자. Any dream will do.
딴 나들이 2013. 1. 22. 23:22
지는 해를 만나면 어떨까. 영산강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자건거 길이 있다는데 어떤 모습일까. 시간을 떼우려 나들이.
딴 나들이 2013. 1. 19. 21:16
해마저 숨어버린 날. 기분도 그러하다. 무념으로 출발했건만.. 하늘에 떠올라 새처럼... 생의 마지막은 안식(安息)... 성체의 목넘김으로 숨겨지는 뜨거운 기도.. ... ... ... 묵상으로 저녁이 깊어갔다.
딴 나들이 2013. 1. 14. 21:32
눈은 보고 싶으나 높은 산에 오를 자신은 없고, 궁여지책으로 내장사를 찾았다. 아직은 많은 눈이 남아 있는 내장산. 눈도 보고 겨우살이도 보고... 비록 서래봉을 오르진 못하였지만 나름 만족하고.. 구시포에 들러 가슴을 열어볼까 하다가 부안으로 향하는 것으로 계획 변경. 무리수였다. 꽝....
딴 나들이 2013. 1. 7. 23:16
새해 첫날 눈이 쏟아진 오전 설경을 보고픈 마음으로 나서긴 했으나 눈길이 걱정되어 남으로 남으로...
딴 나들이 2013. 1. 1. 19:30
딴 나들이 2012. 12. 31. 22:27
눈이 내렸지만 또 눈이 내릴지 모른다는데,? 그런데도 나가도 돼?
딴 나들이 2012. 12. 31.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