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싯대
2016.08.22 by 野 孤 寶
큰백령풀, 어리병풍
병아리란, 닭의난초, 좁은잎배풍등
로비니, 피란, 류블랴나
2016.06.30 by 野 孤 寶
플리트비체와 라스토케에서
2016.06.29 by 野 孤 寶
코레니카 숙소에서
트로기르에서 (크로아티아)
모스타르에서 (보스니아)
2016.06.22 by 野 孤 寶
2016-7-30 성삼재 - 노고단 - 피아골.프랑스 젊은이들과 잠깐인연이 있던 힘들었던 하루.종점까지 올라오지 않은 버스에 화가 치밀었던 땡볕에서의 기다림..젊은이들을 guest house에 데려다 주고 보니 마눌님 친구네 집.참 많은 일이 있었던 힘들었던 하루.
꽃 나들이/Jul 2016. 8. 22. 22:38
2016-7-16
꽃 나들이/Jul 2016. 8. 22. 22:31
\ 2016-7-10
꽃 나들이/Jul 2016. 8. 22. 22:25
2016-6-9 (목)
먼 나들이 2016. 6. 30. 00:08
그리고 라스토케에서2016-6-8(수)
먼 나들이 2016. 6. 29. 23:55
그리고 아침2016-6-7,8 코레니카 다락방(?)숙소에서 맞은 저녁과 아침.미서부 여행때 만났던 모텔같은 숙소.아침 산안개가 피어오르는 그림같은 정경에 이끌여 숙소 주변을 산책.다음날은 플리트비체를...
먼 나들이 2016. 6. 29. 23:41
* A. Ključanin 작품 벽보를 찍은 것. 2016-6-7(화) 벽을 장식한 전쟁참화와 복구 설명하는 사진과 etno dani 로고가 마음에 들어 검색해보면 알 수 있겠지 했는데,언어 문화의 장벽과 차이는 곧바로 나를 벽에 부딪히게 하였다.
먼 나들이 2016. 6. 29. 23:30
2016-6-6(월)여행중 가장 가슴아프게 남은 모스타르그 맑던 날씨에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한 굵은 빗줄기.하얀 비석으로 산화한 젊은이들의 공원묘지속의 1993.아픔을 간직한 채 재건된 다리.가난이 머물고 있는 거리의 소녀.- 소녀에게 미소도 그 무엇도 건네지 못하고 돌아와 있음이 이제사 가슴저민다. - 줄곳 눈에 거슬렸던 저 먼 높은 산정의 십자가의 위용이 나는 부끄러웠다.
먼 나들이 2016. 6. 22. 22:06